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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월 34만 원 공동적립 → 3년 뒤 1,224만 원(+복리). 기업은 1년 고용유지 시 환급.” 숫자는 간단하지만, 서류 1장·타이밍 1주가 합격·반려를 가릅니다. 이 글은 티스토리에서 바로 복붙해 쓰는 광고·시타이션 없는 순수 HTML 체크리스트입니다.
한눈에 보기
- 핵심 구조 : 시·정부·기업·근로자가 월 34만 원을 공동 적립, 3년 근속 시 근로자 수령.
- 기업 혜택 : 청년·중장년 동반 채용 + 1년 고용유지 시 기업 납입액 환급(연 단위).
- 포인트 : 자격·서류·타이밍만 정확히 맞추면 통과율·속도가 달라집니다.
신청 자격 점검표
기업(필수)
- 소재지 : 서울
- 규모 : 중소·중견기업
- 채용 : 청년(만 19~39) + 중장년(만 50~64) 동반 채용 또는 재채용
- 제외 : 휴·폐업, 일부 제외업종, 국·지방세 체납 등 공고상 제외 사유
근로자(필수)
- 거주지 : 주민등록상 서울시민
- 형태 : 정규직·4대보험 가입(특례는 공고 참조)
- 연령 : 청년 19~39세, 중장년 50~64세(연도 기준 산정)
필수 서류 목록
공통
- 신청서(최신 ‘붙임’ 양식) · 개인정보/신용정보 동의서
- 납입 계좌 정보(기관 안내 형식)
기업
- 사업자등록증, 4대보험 사업장 가입증명
- 국세·지방세 납세증명 (체납 시 분납성실 등 예외 근거 확인)
- 법인등기부등본(해당 시)
- 채용 증빙(공고/합격통보 등, 있으면 가점 소명에 유리)
근로자(청년·중장년)
- 주민등록등본(서울 거주 확인)
- 정규직 근로계약서(직무·임금·근로형태·시작일·서명)
- 4대보험 가입내역 확인서
선택/상황별
- 정규직 전환 증빙(인턴·기간제 → 전환 시)
- 재채용 사유서(중장년 재채용 케이스)
- 멘토–멘티 전수 계획서(역할·R&R·온보딩 일정)
기업명_청년_주민등록등본.pdf
기업명_중장년_근로계약서.pdf
기업명_4대보험_사업장가입증명.pdf
기업명_신청서_동의서.zip스캔본은 200–300dpi, 컬러/그레이로 저장하면 가독성이 좋습니다.
신청 절차 6단계
- 최신 공고 확인 : 제외업종·연령·정규직 요건·제출 경로 재확인
- 동반 채용 확정 : 가능하면 같은 분기·월로 일정 맞추기
- 서류 준비 : 위 목록대로 수집·서명·스캔
- 접수 : 안내된 온라인(누리집) 또는 우편 접수
- 선정·가입 : 1차·최종 심사 → 계좌 등록 → 월 적립 시작
- 사후관리 : 분기별 보고, 1년 유지 시 환급 신청 준비
권장 타임라인(예시)
월–1 : 자격 사전점검, 서류 80% 이상 확보
월 ① : 동반 채용 확정, 접수(정원·예산 선점)
월 ②~③ : 적립 개시, 보고체계 셋업(자동이체·분기 리포트 캘린더)
※ 세부 일정·양식은 공고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최신본을 기준으로 제출하세요.
반려 줄이는 작성 팁
- 최신 양식 : 신청서·동의서는 공고 ‘붙임’ 최신본으로 매번 교체
- 정규직 명시 : 계약서에 기간·임금·직무·서명·날인 명확
- 거주·연령 증빙 : 주민등록등본·출생연도, 캡처가 아닌 원본 서류
- 파일 규칙 : PDF 권장, 파일명 규칙 통일, 암호설정 금지
- 연락 단일화 : 담당자 1명 지정, 전화·메일 SLA(예: 24시간 이내 회신)
- 보고 자동화 : 분기 보고·환급 신청일 캘린더 알림
유의사항 Top 10
- 동반 채용 누락: 청년·중장년 둘 다 요건 충족 필수
- 서울 거주/소재 미충족: 기업 소재·근로자 주민등록지 확인
- 정규직·4대보험 미가입: 원칙 위배 시 반려
- 구버전 서식 사용: 붙임 최신본으로 대체
- 파일 누락·서명 빠짐: 체크리스트로 사전 검수
- 변경·퇴사 보고 지연: 즉시 통지, 규정대로 정산
- 환급 자동 오해: 1년 유지 후 절차에 따라 신청
- 예산 소진형: 정원 마감 전 월초·분기초에 서둘러 접수
- 개인정보 관리: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최소 공유
- 중복 수혜: 유사 제도 중복 여부는 약관·공고로 확인
FAQ
Q. 기업부담이 정말 0원이 되나요?
기업은 월 납입을 하지만, 청년·중장년 동반 채용 후 1년 고용유지 시 연 단위 환급으로 실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.
Q. 3년을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?
중도 이탈 시 약정·규정에 따른 정산이 필요합니다. 계약 및 보고 의무를 성실히 지켜야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.
Q. 언제 신청하는 게 유리한가요?
정원은 예산 소진형입니다.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, 월초/분기초 수요 몰림 전에 접수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.
Q. 어디서 서류를 받나요?
공고 본문과 ‘붙임’ 파일에서 신청서·동의서·매뉴얼을 내려받습니다. 항상 최신본을 기준으로 작성하세요.
공식 안내 바로가기
• 서울형 이음공제 모집 공고(붙임 서식·매뉴얼)
•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
※ 제도·일정·정원은 공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 게시 전 최신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마무리: 체크리스트 하나로 끝
오늘 자격·서류·타이밍만 점검해도 신청 반은 끝났습니다. 지금 이 페이지를 저장하고, 담당자에게 파일명 규칙·보고 캘린더를 공유하세요. 정원 소진 전에 움직이는 기업이, 공제의 과실을 먼저 수확합니다.